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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옷 위에 구현된 디스플레이'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8-09-04 16:21:07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연구개발과제 총 5만 4천여 과제 중 각 부, 처, 청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784여 건의 후보 과제에 대해 산 학 연 전문가들의 객관적이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기술분야별 우수한 성과 100선을 선정하였다.


 KAIST 최경철 교수 연구팀은 '옷 위에 구현된 디스플레이'에 대한 연구 성과로 2018년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었다.


- 성과내용: 인체친화형 소프트 플랫폼인 옷 위에 디스플레이 소자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organic light emitting diodes)를 구현하는 데 성공하였다. 안정적인 구동을 바탕으로, 곡률반경 3mm의 반복 굽힘을 1,000회 이상 가하였을 때도 동작 특성에 변화가 없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직물 기판의 변형률(strain) 및 피로수명(fatigue stress)에 대한 시뮬레이션 및 실험적 분석을 진행하였다. 또한 유연하고 투명한 다층박막 봉지기술을 개발하여, 30oC, 상대습도 90%의 가속 수명 환경에서 200 시간 이상 전기 광학적 특성의 변화 없이 동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 우수성 및 차별성: 현재까지 보고된 의류 형태의 디스플레이 소자 중 가장 높은 휘도와 효율을 보고하였다. 유기발광소자는 직물 기판 상에서 최대 휘도 약 35,844 cd/m2, 최대 전류 효율 약 70.43 cd/A의 우수한 전기광학적 특성을 나타내며, 야외에서 사용 시에도 문제가 없는 디스플레이 밝기를 확보하는 데에 성공하였다.  또한 이전까지 보고된 의류형 디스플레이 소자는 직물 및 섬유의 표면 거칠기를 극복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어, 기계적 특성에 대한 분석이 거의 진행되지 못했다. 하지만 본 인체친화형 소프트 플랫폼은 반복적인 굽힘을 가하면서 변형률의 크기와 반복적인 스트레스를 가하는 것이 웨어러블 기판에 어떠한 변화를 주는 지에 대해 분석을 진행하였으며, 곡률 반경 3mm까지 신뢰성 있는 발광소자의 동작이 가능하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증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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